2008년 02월 24일
[지금은소녀시대]우월싴 + 여신융 = 전설의 시윤
뽜질도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시험과 숙제로 범벅된 인생. 뽜질은 커녕 사진 볼 시간도 없는 요즘. 하지만 전 근성의 공그니까요. 합니다. 뽜질 합니다. 훗. 숙제 - 시험 - DVD - 뽜질. 사실 이런 순서가 거진 지켜지는 것에 조금 안심이예요. 아직 씹덕은 안된 거 같아서... 왠지 뭔가 찜찜해서.. 숙제를 다 안하면 시험 공부가 하기가 찜찜하고, 시험 공부를 마무리 안했으면 DVD 보기가 좀 걸리고, 빌려온 DVD를 다 보고 차곡차곡 정리해두지 않으면 빠질하기가 싫어요. 저 좀 답이 없는 아이인 듯...
Anyway. 요즘 뭐 여기저기 소시 광풍이지요. 무려 제가 [공그의 소녀시대]라는 카테고리까지 만들었어요. 미쳐가는 듯.. 십라.
다시, Anyway. 아이돌 뽜질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게 커플활동(?)인데... 1세대 아이돌이 한창 나왔을 때 전 중고딩학생이었기 때문에 곁에서 그 커플질을 눈으로 보곤 했었지요. 예를 들면 H.O.T.의 팬픽을 깨알 같은 글씨로 미친 듯이 단을 나눠 뽑아왔던 아이가 제 친한 친구였고(그 때 진짜 톤혁 ㅎㅇㅎㅇㅎㅇ) god 호상 스캔들이 났었고, 드물게 핑클 커플 팬이 있었고(횰율 ㅎㅇㅎㅇ) 그런데 그 때 당시에는 그게 참 마이너였거든요? 그저 팬들이 만들고 팬들이 즐기고 팬들만 좋아하고, 팬들만 망상하는. 그런데 아이돌이 진화하긴 하나봐요. 커플 놀이를 즐기는 아이돌 탄생.
무려 멤버가 미는 라인이 있는 그룹. 그리고 또 각 멤버가 미는 라인이 다 달라요... 베스킨 라빈스도 아니고 36개의 커플라인 중에 고르라는 건가여?(공수구분하면 커플 가짓수는 무시무시하게 증가합니다) 공식이 수시로 바뀌고, 대세와 리얼과 현실이 자고 일어나면 변해있는 준내 폭잡한 소시의 커플라인. 태니, 율싴, 탱싴, 윤현, 윤율.....이름도 잘지어요 진짜...
그런데 정말 가끔 보면 전 쫌 정말 외골수 기질이 있긴 한 듯. 남들이 다 좋다는 것도 저 싫으면 싫고, 남들 다 싫다는 것도 나 좋으면 좋은 게 너무너무너무 심함. 묻히는 게 싫어서 그런가.. 튀고 싶어서 ㅇㅈㄹ?
남들이 아무리 태니율싴윤현, 탱싴윤율현티가 공식 대세 현실 리얼이라고 주장해도, 저에겐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네버네버네버네버네버 절대 그 어떤 커플도 범접할 수 없는 마음의 고향!!!!!!!!!!!!
[커플 이야기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주의요망. 그리고 역시 빠질 범벅]

우월싴과 여신융의 조합. 무려 시윤!!!!!!!!!!!!!!!!!!
태니율싴윤현, 탱싴윤율현티에 묻혀있지만 예전에 잠깐 잠시 아주 찰나동안 대세였던 커플이지요. 전설의 시윤. 비주얼 킹왕짱본좌커플. 일천만(?)시윤인이 미는 커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는 커플. but! 리얼이 없다못해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른 커플. 팬픽이며, 움짤 등 능룍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커플. 아이컨택만으로도 일천만(?) 시윤인을 굽신굽신하게 하는 커플.
사실 요즘 대세는 탱싴이긴 하죠. 율싴도 조금 잠잠하긴 하지만 물 밑에 감춰진 지지자가 3백만이라는 소리도 있고... 태니야 뭐 답이 없는 소시 부동의 공식이라는 소문이 준내 자자하지요. 태니? 띨파뉘가 밉니다(가끔, 아주 가끔 리다탱이 대박 떡밥 날립니다.) 탱싴? 네.. 우월싴이 밉니다.(역시 리다탱, 어장관리 가끔 아주 확실하게 해줍니다.) 율싴은 깝율이 밀지요. 사실 정말 율싴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해보겠지만... 깝율이 진짜 준내 우월싴 짝사랑하는게 가끔 보임. 그리고 윤율. 아놔 이 커플은 여신융이 밀지요. 십라. 겹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멤버들이 미는 커플라인이 이렇게 다르니, 팬들 속 탑니다.
그럼, 시윤은 누가 미나요? 네. 제가 밉니다. 써놓고 보니 종내 우울하네요? 네. 저 시윤뽜입니다. 준내 뽜입니다. 여신융과 우월싴의 조합. 아니 이거 뭐 답이 없지 않나요? 일단 외모지상주의로 떡칠된 제 뇌에서 시윤은 당연히 커플순위 1순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본격적 분석으로 들어갈까요?< 단단히 미친 듯.
1. 비주얼본좌 커플
소시의 얼굴 마담(전, 이 말이 좀 좋은 듯)과 소시의 얼음공주의 조합. 그리고 두 사람 다 캐실물본좌. 융은 화면이나 실물이나 여신이고, 싴은 화면발이 잘 안받는 편이라고 하대요. 근데 화면발이 안받는데 저 정도? 답이 없습니다.
우월싴(정수연)

여신융(임윤아)

아... 준내 이쁩니다. 공수를 떠나서 진짜 비주얼에서 빛이 납니다. 대부분 시윤이라고 하면 싴이 공? 융이 수? 이렇게 말하곤 하지만 글쎄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두 사람의 조합을 시윤이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왠지 예뻐요. 시윤. 아놔.. 비주얼 이야기 하다가 또 말이....
Anyway(준내 남발), 일단 타커플 팬들도 시윤이 비주얼 본좌 커플인 것을 인정하는 분위기이지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상당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일단 커플에 융이 들어가면 분위기는 둘째치더라도 비주얼이 수직으로 상승합니다. 그런데 그런 융과 실물본좌 싴의 조합? 네.. 커플이 준내 비주얼적으로 우월해집니다.
둘 다 하얀 피부에 긴 머리, 적절한 키차이. 그리고 생김새. 융은 순둥이 분위기가 나요. 웃을 때, 무표정할 때 둘 다 얼굴에서 악귀(?)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요. 반면에 싴은...얼음공주라는 별명은 얼굴에서 나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할 만큼 얼굴에서 포스가 납니다. 물론 해빙시카다, 애교시카다 뭐다 해서 그 포스가 귀여운 쪽으로 가고 있지만... but, 그러나... 가슴 속 저 깊은 곳에 숨어있는 얼음 포스가 뭐 그냥 사라지나요? 특히 무표정할 때의 그 찬기 생생의 포스가 싴을 더 우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둘 다 무지게 선하게 생겼다면 조금 밋밋할 수도 있는데 분위기가 거의 정반대 수준이라서 더욱 비주얼적으로 우월해보인달까요?
2. 리얼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개이휑에서 시윤을 검색해보세욧. 그럼 시윤 데뷔전 사진 발에 치입니다. 싴이 융 카페에 가서 글 남긴 것도 있고, 싸이에 남긴 글도 있고. 무려 싴이 [유일하게 이뻐하는 동생(이라고 쓰고 애인이라고 읽는다)] 이렇게 표현한 것도 있지요. 데뷔전 리얼이 차고 넘치는 이 단단하게 오랫동안 다져진 관계. ㅎㅇㅎㅇㅎㅇ 이런 게 진짜 아니겠어요?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저 뒤에서 알콩달콩? 데뷔 전 리얼 사진들을 보면 정말 딱 이런 느낌이 납니다. 우월싴은 여신융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듯한? 그리고 그런 우월싴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신융? 딱 뭔가 두근거려서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 그저 좋은데, 아직 사랑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상황?
팬픽을 쓰는 듯... 젠장..
다시 말하자면 방송에서 보여지는 리얼은 별로 없지만 마음으로 이어진 듯한 커플!!!!!!!!!!!!! (사실 리얼은 별로 없지만 수준이 아니예요. 거의 없지만 수준입니다. 가끔 시윤이 터지는 날은 시윤인 계탄 날입니다. 뭐 계를 매일 타나요.. 십라)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일단 터지면 대박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카지노에서 돈을 짜잘하게 잃고 있다가, 한번만 더 해보자하고 막판에 왕창 걸었다가 준내 다 휩쓸어 오는 것? 가뭄 때문에 바닥이 쩍쩍 갈라지던 곳에 홍수가 날 정도로 비가 오는 상황? 네. 이렇게 준내 폭발적으로 시윤이 터질 때가 있습지요. 그 날은 무슨 날? 시윤인 계탄 날!
얼마 전 무슨 화보 촬영에서 시윤이 준내 폭주했다지만... 전 그것보다는 예전... 완전 초초초초초초 최고의 리얼. 한 백년은 시윤인으로 살 수 있는 에너지를 준 사진을 공개할까 합니다. 물론 여기저기 준내 퍼져있지만 전 이 사진 올리기 까지 종내 고민했습니다. 너무 아까워서....

이 사진을 본 순간 다짐했지요. 평생 시윤인으로 살겠어.
조화로운 키차이. 융이 166cm, 싴이 163cm 사진을 제가 일부러 잘랐지만... 융은 아예 굽이 없는 걸 신고 있고, 싴은 힐을 신고 있어요. 그러면서 거의 키가 맞아떨어집니다. 머리 높이가 거의 같아요. 팔은 역시 융이 좀 더 긴 듯. 보이세요? 손에 집중하시라능. 손! 손! 손! 손! 손! 손! 손! 다른 거 다 필요없습니다. 소시 안무 중에 저런 게 있던 가요? 저렇게 등 맞대고 손 잡는 안무가 있다면 역시 준내 찬양하겠지만!!! 없죠. 저런 뭐? 비방리얼? 다시 한 번 뭐? 비방 리얼!!!!!!!!!!!!!!!!!!!(아 십라. 저 쫌 미친 듯) 저거 진짜 보는 순간 닥치고 저장한 다음 바로 사진 좀 짜르고 다듬고(?) 고이고이 저 안에 모셔두고 시윤에 대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사실 율싴과 윤율을 볼 때 가끔 준내 흔들림) 꺼내본 시윤의 활력소!!!!!!!!!!!!!!!!!!!!!!!!!! 하아... 폭주했다. 흠흠.
무슨 게임대회에서의 공연 시작 전에 찍은 사진이라는데.. 저거 찍으신 분 좀 시윤계의 거성인 듯... 싴은 준내 웃고 있고, 융은 진짜 손을 아주 꾹 잡고 있지요. 사실 이거 본 순간 이미 팔만대장경 분량의 팬픽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어요. 둘이 깍지끼고 잡고 있었다면 저 정말 미쳤을 듯.융이 거의 싴의 손을 감싸듯이 잡고 있는 것. 그리고 융의 여신미소 작렬. 뭐 말이 필요하나요? 이거 하나면 한 오천년 리얼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네 살 수........없을지도... 오천년이면 좀 길다..
그리고 아마 같은 날에 다른 능룍자께서 촬영(?)한 두 사람의 모습. 어떤 능룍자께서 그걸 움짤로 만드셨는데... 사실 영상 쪽이 훨 시윤을 느끼기에 좋지만 영상은 퍼오는게 안되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움짤로 만족하시라능. 이거 보면 5명 중 3명은 시윤으로 넘어올 듯. < 아니면 말고요

모르실 분들을 위해 소개할게요. 저건 영상으로 봐야 아주 지대예요. 그 영상은 정말 가까이서 찍은 것 같더라고요. 싴의 얼굴도 준내 선명합니다. 싴 옆에 있는 건 아마 서로로랑 댄스효연일 거예요. 윤아가 손가락에 뭘 묻히고 다가갑니다. 제 생각으로는 입술에 바르는 거 같아요. 립밤 종류? 그 전에 싴이 입술이 부빕니다(표현이 좀..) 융이 싴한테 그 립밤 같은 것을 한 번 보여준 후 자기 입술에 발라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합니다.
융이 가다가 돌아와서 싴의 팔을 잡고 무언가! 무언가! <이 무언가가 듣고 싶어요!!!>를 말합니다. 얼굴을 들이대면서요. 그 말을 듣자마자 싴이 융을 준내 밀어버립니다. 힘시카 작렬이지요. 원래는 힘융인데... 융이 확 밀려납니다. 그러면서 싴이 고개를 딱 돌리면서 하는 말. 제가 보기엔 <진짜 못살아> 이거였던 듯. 그리고 싴이 거의 자지러지게 웃고, 융도 마찬가지. 저 융에게 다가가며 팔을 벌리는 깝율은 스킵하도록 하죠. 자, 여기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까여? (쓰면서 느끼지만 저 진짜 좀 돌은 듯)
공그의 상상
[흠.. 이제 슬슬 공연 준비해야겠구나. 입술이 좀 따갑네.]
[언니 입술 따가워요?]
[아, 윤아야]
[이거 바를래요? 립밤인데..]
[너 발라, 너 입술 좀 튼 거 같다]
립밤을 바르는 윤아. 가다가 돌아오며,
[나 언니한테 립밤 발라주고 싶은데.. 키스할까요?]
[야!! 임윤아! 아 진짜 못살아]
공그의 상상 끗. 저 좀 똘끼 작렬한 듯.
진짜 딱 보는 순간 이런 내용의 팬픽이 머리에 그려지기 시작해서 뇌가 저려지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휴...진정진정. 흠흠. 최고의 리얼이라고 볼 수 있는 사진과 움짤입니다. 혹시 시윤인이신데 리얼이 하도 없어서 흔들리는 분이 계시다면, 이 영상과 사진을 권해드립니다. 네. 바로 마음을 다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백년은 버틸 수 있습니다. 무적의 시윤으로.
3. 시윤에게 고한다
소시팬 중에 능룍자가 많다는 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요. 팬픽이며 움짤이며 매드무비며..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특히 커플 관련 영상이나 움짤 만드시는 분들 보면 진쫘 후덜덜입니다. 마치 그런 영상과 움짤을 보면 저도 모르게 그 커플을 찬양해야할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것들도 널렸지요. 시윤은 팬픽에서 엄청 그런 포스가 나옵니다. 시윤율현으로 벌써 팬북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윤율현계의 팬픽 거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뭐 그리고 시윤 자체가 어떤 상황에 놓여도, 어떤 성격을 입혀도 어울리는게 1차적으로 중요한 거겠지요. 그걸 주옥같이 표현하는 거성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ㅎㅇㅎㅇ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게... 십라... 진짜 리얼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크죠.
팬픽도 좋지만 진짜 영상이나 움짤로 승부하고 싶어!!!!!!!!!!라는 마음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이컨택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탱싴처럼, 그냥 서있기만 해도 19금 포스가 나는 율싴처럼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젭라 저런 리얼까지는 아니어도 옆에라도 좀 서있으면 안되겠니? 비방 말고 젭라 방송에서 한 번만 좀 작렬하면 안되겠니?
가끔이어도 좋다. 한번 터지면 일단 몇달(점점 줄어간다)은 버틸 수 있어.
아! 잊고 있었는데... 역시 또 한 번 시윤인인 저의 가슴을 쪼개지게 했던 전설의 사진. 이건 커플이고 뭘 떠나서 진짜 눈가가 더워지더군요. 우월싴 준내 다정하고... 우리 융 우는 거 준내 가슴 뻐렁치고..

커플리얼이야! 시윤이야! 이걸 떠나서 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촉촉해집니다. 제가 누가 울고 있는데 달래주는 사진을 보면 좀 뻐렁치는 편인데... 이 장면은 진짜 쩔죠. 제가 얼마 전엔가 이 영상을 봣는데...이때가 아마 다만세로 소시가 데뷔하고 처음으로 1위 했을 때였을 거예요. 사실 이 날 보아 스페셜이다 뭐다 해서, girls on top이랑 my name을 했더라고요. 그거 보고서 아...9명이 보식이 포스를 못따라 가는 구나. 하고 생각을 했더랬지요. 하.지.만 어딘가에서 발견한 이 사진을 보고 바로 그런 마음은 머릿 속에서 싸그리 사라진 지 오래. 이 날 싴도 울었는데... 싴이 눈물이 그렁그렁한데 융한테 다가가서 달래주는 모습 보고, 그래 난 시윤인일 수 밖에 없어라고 뭔가 또 혼자 오덕처럼 다짐을 했더랬죠.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바로바로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무려 지금 kissing you로 실컷 1위하고 있는 상황인데, 전 이제서야 영상을 보고 뻐렁치는 이 한 박자 이상 늦는 미국 팬.
제 상상일 뿐이지만, 실제로 싴이 융을 잘 챙길 거 같아요. 약간 초딩같은 융이 장난을 잘 칠 거 같고, 여성스러운 싴이 그 장난을 존내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지 않을까요? 가끔 복화술로 [흐지말랬지.. 그런거] 이걸 남발하면서? 조화로운 선후배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알콩달콩 숨 막힐 듯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감춘 두 사람의 관계?< 또 팬픽 쓰네.. 젠장.
결론은 뭐? 시윤이 킹왕짱, 무적의 시윤, 전설의 시윤, 비주얼 킹왕짱 시윤. 1천만 시윤인 양성을 위해 전진.
4. 하지만 날 흔드는 것
시윤 사진을 찾는데... 이거 뭐... 삼각관계 사진이 준내 자주 등장하더군요. 이름하야 비주얼본좌삼각관계. 그 이름도 찬란한.
율. 시. 윤(깝율, 우월싴, 여신융)

좀 많이 답이 없는 카사싴(카사탱과 더불어 소시의 더블 카사노바스트) 덕분에 삼각관계 짤이 은근히 많습니다. 저 두 사람을 꼭 붙들고 있는 싴. 율시윤계의 전설적인 짤이지요. 율싴/시윤 아놔. 비주얼 킹왕짱? 그리고 뭔가 불륜적이면서 집착과 광기가 난무할 거 같은 분위기? 깝율의 우월싴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과 더불어 여신융의 우월싴에 대한 집착? 자기 마음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우월싴? 이거 뭐. 저 좀 중증인 듯.
찾다보니.. 율시윤 짤도 은근 많더라고요. 센터인 윤아와 소시에서 상당히 튀는 존재인 두 사람인 덕분에 나.란.히 서는 경우가 은근 많아요. 그리고 그런 나란히 서있는 구조에서는 싴이 가운데 있는 경우가 대부분. 키가 작은 싴이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 묻히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이것처럼. 저 이거 보고 율시윤으로 80% 넘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영상은 율싴계의 전설적인, 정말 전설적인 영상입니다. 실수한 싴을 준내 달래는 우리의 권스방. 하지만 뒤에 보면 율시윤 준내 작렬이지요. 화면에서 빛이 납니다. 비주얼 좀 봐봐... 어디서든 안빠지는 비주얼 찬양. 진짜 율시윤 이거 보고 진짜 또 한 번 성경 정도 분량의 팬픽이 머리속을 스쳤다가 사라졌지요.
하.지.만
역시...이 영상 율싴계의 전설 맞긴 한 듯. 영상이 잘 재생이 안되서 전 사진으로만 봤었거든요. 사진으로만 볼 때는 그냥 흔한 리얼 중에 하나겠거니.. 했었어요. 그리고 어디에나 달려있는 리플 [이거 영상으로 보면 바로 율싴 뽜 됩니다] 을 보고도 그다지... 왜냐면 전 이미 뼛속까지 시윤인이니까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거 움짤로 봤거든요? 90% 율싴으로 넘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진짜 전설이라고 할 수 있음. 탱싴 짤 수천개 봐도 저 탱싴한테 마음 1g도 안흔들리거든요? 왜? 탱은 모두의 것이니까요(이건 다음에 자세히) 근데 율싴 이거 하나보고 진짜 시윤 버릴 뻔 했어요. 한창 시윤 리얼 캐가뭄이었고 율싴 리얼 대홍수일 시기이기도 했고... 이 짤이 좀 상당히 갱장히 토할 정도로........당뇨임.

언젠가, 아마 다음 편(이제는 연재수준)에서 율싴에 대해서 이야기 할텐데... (율싴에 대해서 사실 할 말 욘내 많음) 그 때 다시 한 번 써먹어야할 짤입니다. 아 토할 정도로 잘어울려.. 젠장... 결론은 뭐? 카사싴. 정착해라.
5. 답이 없는 빠가 되어 가는 공그
오늘도 역시 폭주했네요. 이 미친 스압 뭐야.... 일주일치를 몰아서 뽜질을 하려니 이러네요. 뽜질 한 번 하고 나면 주말이 거의 끝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리고 다시 시험과 숙제의 압박이 느껴지죠. 그래도 재밌네요. 풉풉풉.
원래 분석질을 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럼 다음 편은! 율싴으로 가죠! 훗.
나는 누구? 전설의 시윤빠!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 이말 하는게 조금 자연스러워진 거 같아요. 저 진화한 듯
그리고 예전에 어떤 분 블로그에서 babybaby가 율싴이야기로 들리신다고 하셨는데.. 전 complete 이게.. 시윤 이야기로 들려서 미치겠어요.... 우리 둘이 걸어가는 길이~ 같기를 바래요(싴 부분인데.. 융한테 하는 소리 같아서 미치겠음.)
이런 뽜질의 결정체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 당신은 근성의 공그빠시네요.<후다닥
<그리고 사진 정말 여기저기서 업어왔는데, 문제되면 덧글 남겨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by | 2008/02/24 11:33 | 공그의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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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읽었는데 무려 960페이지였어 OTL...
누가 태니 19금 써놨는데 초딩인가봐 ㅠ
공그님 한국 오시면 제가 소녀시대랑 키싱유 춤추는거 보여드릴게요 /픗
시윤 좋아하시는군요. 사실 식칼이가 윤군을 끔찍히 아끼는 건 확실히 티가 나죠. 만행에서 밥챙겨주고싶어 맴도는 식칼이 보는 제 마음이 천갈래로 찢어지더군요. 얘네 투샷도 나름대로 나올만큼 나오는데 식칼이가 워낙 재미없는 여자라 마구 편집된 느낌이 심해서 제 가슴은 다시 십만갈래로 찢어지던데요. 윤군도 식칼언니를 엄청 잘 따르고 보면볼수록 친자매 같이 끈끈한 모습이 저의 맘을 설래게합니다. 사실 시윤 좋아합니다.. 뽀뽀 터치 주무르기를 밥먹듯 하는 율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별 내색은 안하지만..
장문의 애정이 들어간 글을 읽자니 저도 혼자서 밥도 안먹고 30시간 깨있으면서 소시영상보는 짓 그만하고 포스팅을 해야하겠다는 욕구가 솟네요. 지금이라면 매일 하나씩 36가지 커플 포스팅을 다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베이비베이비는 진짜 시카가 쓴것 같아요!?!?!?!?
정말 맘에 드는군요......이글루스는 안해서 스크랩이 안되는데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 해서 가져가면 화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