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공중그네의 공간입니다.
듣보잡 취급 안합니다.
고냥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슝내 한 번 내봤습니다.
제 공책에 적혀 있는 것을 옮겨적을 뿐이지만... 왠지 가슴이 무거워지는 이 기분 - 하지만 전 이런 게 좋아요.
[나의 나이 22. 그동안 쭉 살아오면서 내가 하고 싶었고 원했던 것을 얼마나 했을까.]
1. 물 맑고 공기 좋은 절에 들어가서 삼 면에 책을 쌓아두고 다 읽으면 하산하는 것.
2. 강남 교보 문고를 사는 것.
3.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
4. [백야행]에 버금가는 Sad Story를 써보는 것.
5. 미즈키 나나 Concert 기획
6. TOEFL 100점 이상 맞기(120점 만점) - 신청이 가능하긴 한 거야!?
7. 크리스마스에 New York 가기.
8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에 올라가기.
9. [밤의 피크닉]에 나오는 80km 보행제 해보기.
10. 대한민국 국토대장정 해보기 - 혼자
11. 미국 횡단 해보기 - 혼자
12. 애절한 100제 다 쓰기
13. 낙서 200제 다 쓰기
14.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다 읽기
15. 온다 리쿠의 작품 다 읽기
16.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가나 외우기(...) - 절대 안 외워짐
17.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가보기.
18.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19. 동생들하고 유럽여행 하기
20. 냉염 식구들하고 일본 여행하기.
21. 냉염 식구들하고 MT가기.
22. 카레이도 스타 다 보기
23. California DMV 따기
24. 미국에서 대학원 공부하기 - 아직 생각이 좀 더 필요.
25. 대학 졸업하기.
26. TOEIC 960점 이상 맞기
27. 포토샵 제대로 배우기 - 능숙쟁이가 되기
28. Excel 제대로 배우기 능숙쟁이가 되기
29. 파워포인트 제대로 배우기 - 능숙쟁이가 되기
30. 컴퓨터 활용능력 1급 따기
31. 영국 가보기.
32. 비오는 영국 거리를 커피 한 잔 들고 걸어보기.
33. 필름 카메라 사기.
34. 한 달에 책 5권 이상 사기.
35. 한 달에 적어도 한 편 이상의 영화 보기.
36. 연극 [지하철 1호선] 보기.
37. LA에서 사는 동안 [LA Encounter]에 나온 장소 다 가보기.
38. 미국에서 TOEFL 시험 보기.
39. 미국에서 사귄 친구들하고 연락 계속하기.
40. 미국에서 혼자 살아보기.
41. 한국에서 친구와 Concert 가보기.
43. 한 말은 꼭 지키는 사람이 되기.
44. 마음 맞는 사람과 글 써보기.
45. 수영 배우기.
46. 검도 배우기.
47. 바네사 메이, 장영주 공연 반드시 한 번 보기.
48. 바이올린 배우기 - 간단한 것을 칠 수 있을 정도라도.
49. 초등학교 은사님 찾아뵙기.
50. 초등학교 동창회 하기.
51.[ooo]에게 반드시 해야했을 말 하기 - 늦었지만.
52. New York Times, Times, Wall Street Jounal에 기사 써보기.
53. 평생 공부하기
54. 책으로 내진 않겠지만 [자서전] 써보기
55. 혼자 노래방 가보기
56. 호랑이 타보기.
57. 동물원 가보기.
58. 백합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써보기.
59. 영화 시나리오 써보기.
60. 많은 사람 앞에서 연설 해보기 - 안떨고
61. 히가시노 게이고 만나기 - 백야행 책에 싸인 받기
62. 온다 리쿠 만나기 - 밤의 피크닉에 싸인 받기
63. 청와대 안에 들어가보기.
64. 상처준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
65. 불같은 사랑 해보기
66. 일본 코미케 가보기.
67. 아무도 없는 겨울 바다에 가보기.
68.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한 통씩 편지 쓰기
69. 칸 영화제 가보기.
70. 베를린 영화제 가보기.
71. 베니스 영화제 가보기.
72. 우선 부산 국제영화제부터 가보기.
73. 혼자 사는 집에 친구들 초대해서 밤새 먹고 죽자 파티 벌이기.
74. 과로로 쓰러져 보기.
75. 내 집에 암실 만들기.
76. 원어민처럼 영어하기 - 쏼라쏼라
77. 수많은 사안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78. 그리고 그걸 글로 적는 사람이 되기.
79. 일 년에 연필 백자루 쓰기.
80.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모두 보기.
81. 챙피할 정도로 크게 울어보기.
82. 엄마 생일상 차려주기 - 직접 요리해서.
83. 교토에 가보기.
84. 일본의 온천 가보기.
86. 드라마 부활 보기
87. 드라마 마왕 보기.
88. 한국어 능력시험 900점 이상 맞기
89. 박경리의 토지 읽기
90.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읽기
91. 삼국지 읽기.
92. 헬리콥터 타보기.
93. Hong Kong 가보기.
94. 복학해서 TOEIC 장학금 받기
95. 10,000 퍼즐 해보기
96. 굿바이 솔로 보기
97. 입어랑 기획사 차리기
100. 하마사키 아유미 M 앨범 사기
101. Andante - The Letter 피아노 연주
102. Ikuko kawai / Andante 앨범 구입
103. DVD 1년에 50편 이상 구입하기.
(+추가 될 예정)
뭐가 이렇게 많은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이지만.. 제가 미리 했던 것들은 안옮겨 적었는데도 이렇게 많네요..
세상 살아가면서 지겹지는 않을 듯. 물론 앞으로 더욱 추가될 예정입니다.^^
[National Geography 살아생전 꼭 가봐야 할 50곳]
★ Urban Spaces
1. 바르셀로나(스페인)
2. 홍콩
3. 이스탄불(터키)
4. 런던(영국)
5. 뉴욕(미국)
6. 예루살렘(이스라엘)
7. 파리(프랑스)
8.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10.베네치아(이탈리아)
★ Wild Places
1. 아마존의 밀림
2. 남극
3. 오스트레일리아의 미개척지
4. 캐나디안 록키산맥
5. 파푸아뉴기니의 산호초군
6. 갈라파고스 제도
7. 사하라 사막
8. 그랜드 캐년
9.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평원
10.베네수엘라의 테푸이스 고원
★ Paradise Found
1.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2. 미네소타주(미국)의 바운더리 워터스
3. 그리크 제도
4.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5. 미국의 하와이 제도
6. 인도양의 세이셀 공화국
7. 일본의 정원 여관
8. 인도의 케랄라
9. 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제도
10.칠레의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 Country Unbound
1. 알프스 산맥
2. 캘리포니아의 빅서 (big sur)
3. 캐나다의 연해
4.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해안
5. 베트남의 위에 근교
6. 잉글랜드의 호수지방
7. 프랑스 루아르 계곡의 고성 지대
8. 뉴질랜드의 북섬
9.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10.미국의 버몬트주
★ World Wonders
1.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2. 사이버 스페이스
3. 중국의 만리장성
4. 페루의 마추피추
5. 콜로라도주(미국)의 메사 버드
6. 요르단의 페트라
7. 이집트의 피라미드
8. 인도의 타지마할
9. 로마의 바티칸
10.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Quater in U.S.A]
1. SOUTH DAKOTA
2. MONTANA
3. NEW YORK
4. KANSAS
5. MASSACHUSETTS
6. COLORADO
7. VIRGINIA
8. DELAWARE
9. NORTH CAROLINA
10. WEST VIRGINIA
11. IDAHO
12. SOUTH CAROLINA
13. GEORGIA
14. MINESOTA
15. NEW JERSEY
16. MARYLAND
17. NEBRASKA
18. NEW HAMPSHIRE
19. IDIANA
20. LOUISIANA
21. NORTH DAKOTA
22. OREGON
23. TEXAS
24. NAVADA
25. MAINE
26. ARKANSAS
27. VERMONT
28. MISSISSIPPI
29. WYOMING
30.KENTUCKY
31. RHODE ISLAND
32. WASHINGTON
33. PENNSYLVANIA
34. IOWA
35. TENNESSEE
36. CONNECTICUT
37. WISCONSIN
# by | 2009/12/11 22:33 | 공그의 공지사항 | 덧글(26)






제 실수로 덧글이 다 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__)
사람과 사람이 만나 모여 사는 곳에 별별사람이 다 있다고는 하지만,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가식을 떤다거나, 행동을 달리 한다면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보인 사람은 상처를 받는다는것을 모르는 듯 합니다.
모두 다한테 진심으로 대한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인것이 당연하고.
저 조차도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달라요.
자신에게 맨 몸으로 마음을 보이며 부딪쳐온 사람에게는 진심을 보이고,
그에 대한 바뀐 태도로 주변을 조금 배려해야하지 않을까 싶군요.
가식을 떨려면 주위를 배려하는 '척'이라도 좋으니 그런 가식을 떨어야하지 않을까요.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 세상엔 쌍또라이들이 많구나."
ps. 공그, 난 가식안떨었어<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잘못한 일이 있어서 괜히 양심에 찔린다고 하는게 좋겠네요.
앞으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곰발을 찍고 가는게 멋쩍어서,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오랜만에 흔적 남기는 듯 합니다.
곰친님께 이야기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마음곰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아이들에게 빠지신 모양입니다. 분량보고 ㄷㄷㄷ했지요.
([그저찬양시리즈]2탄을 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는 것은 비밀로 하지요.ㅎ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이 인사도 무척 오랜만인 것 같네요.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건강 챙겨가면서 하고싶은거 하세요. ^^;
Anyway. 정말 오랜만에 흔적 남기셨네요. 메신저에 들어와 계셔도, 곰돌님이신지, 곰친님이신지 몰라서 말을 잘 못걸었어요. 코카콜라따위를 해도 늘 맞지 않는 저의 점괘. 곰돌님이 계시면 좀 말 걸어주세요. 저 다른 용무중 훼이꾸예요. 괜하 바쁜 척 하는 거 아시면서 ㅋㅋㅋㅋ 곰돌님도 건강하시고, 융은 적당히 좋아하세요. 그 아이는 이미 공그의 것이랍니다. <아놔 저 좀 미친 듯? ㅋㅋㅋㅋ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이글루 와서 한번씩 흔적 남겨주세요. 우리에겐 [비공개 덧글]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하하하. 나중에 또 오세요!!
공중그네
이걸 어쩌면 좋죠? 진짜 이것땜에 공부를 못하겠어요 독서실에 자리 잡아놓고 친구 노트북 빌려다가 냉염에서 막 소설읽고 있어요 가만히 두면 뇌용량이 모두 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72로 가득 차 버릴 것 같아 무섭네요 이젠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러 버렸어요 잉잉 어떡하죠? 1000도씨에서 부글부글 끓는 이 빠심을 하다못해 999도로 낮췄으면 하는데 건전하고 유익한 처방전 좀 굽신굽신
소설 쓸거다....
건강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내 빵 먹어보기는 없어?
나름 듣보잡은 아니겠지라며 혼자 소심하게 생각하면서 리플답니다;;;;
잘 계시죵^^ <